바노바기, 사랑의 열매에 15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토탈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BANOBAGI)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1,500만원에 상당하는 화장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노바기는 매년 기부 활동을 이어 가고 있으며, 올해에도 미혼모와 저소득 취약 계층을 포함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제품을 전달했다.
지원 제품은 ‘바노바기 비타 칵테일 호일 마스크 3종’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호일 커버 시트로 수분과 유효 성분의 효과를 높인 마스크팩이다.
바노바기 반재용 대표는 “서울 사랑의 열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 힘을 모아 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근, 바노바기는 태국 왓슨스에서 2년 연속 판매 1위 마스크팩에 선정되었으며 중국과 베트남, 영국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판매와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바노바기는 관계자는 “NO.1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앞장서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 그린데일리_산업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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